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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NICE신용평가 ESG 등급 '우수' 획득… ESG 경영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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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 모두 '우수(A)'
ESG 위원회 신설∙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긍정평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는 27일 NICE신용평가가 실시한 기업ESG평가에서 종합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회사채, 기업어음(CP) 등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국내 신용평가사다. 국내 신용평가사가 기업ESG평가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는 지난 3월 NICE신용평가에 ESG 평가를 의뢰하고 자료 제출, 인터뷰를 통해 ESG 경영 실적, 계획 등을 평가받았다.

NICE신용평가 관계자는 "공시 등 공개된 자료 외에 회사에 추가자료 요청, 인터뷰 등을 통해 심도 있는 분석을 실시한 것이 기존 ESG평가와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주)한화 온실가스배출량, 에너지사용량 [사진=(주)한화] 2022.04.27 yunyun@newspim.com

㈜한화는 종합평가 우수(A) 등급 획득과 더불어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세부 부문에서도 고르게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회사의 환경경영정책과 관리체계 수준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화는 온실가스 정보에 대한 탄소정보공개(CDP, Carbon Disclosure Project)에 참여하고 있으며, 폐열에너지를 스팀에너지로 전환하는 설비 구축, 이산화질소 감축 관련 유엔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공정을 사업장에 적용해오고 있다.

사회(S) 부문에서 ㈜한화는 협력사와의 상생, 고객∙커뮤니티 관리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화는 상생펀드 등 금융지원, 비즈니스 컨설팅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급사, 협력사 선정과 평가에 ESG 요소를 포함해 공급망 전반에 걸쳐 ESG 관련 위험을 낮추려는 노력도 지속 중이다. 2020년 분산탄 사업을 분할∙매각해 주요 국가 연기금의 투자 배제 대상에서 제외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은 ESG 관련 의사결정체계, 보고의 투명성이 상당히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화는 작년 3월 ESG 이슈를 전담하는 ESG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했다. 올해는 4명의 ESG 위원 중 3명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임명해 독립성을 확보했다. 2021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ESG 지표를 공시하고 투자자들에게 일관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한화 ESG위원회 위원장인 서울대 이석재 교수는 "회사의 ESG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회사가 ESG 경영과 준법 활동을 내실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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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900만 울린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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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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