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2653명, 실외 마스크 착용규정 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확진 348만명, 사망자 9명 늘어난 4611명
50인 참석 공연 등 일부 '실외 마스크 착용'
일반의료체계 확충, 고령층 의료대응 강화

[서울=뉴스핌] 채명준 인턴기자 = 이날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규정이 완화된다. 일일 확진자가 지난 1월 25일 이후 처음으로 2000명대로 대폭 감소하는 등 서울시 코로나19 확산이 최근 6주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고, 위중증·사망자 수는 최근 4주간 안정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이다.

시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 대비 2653명 늘어난 348만9696명으로 집계 됐다. 사망자는 9명 증가한 4611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3%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전국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가 이뤄진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가림막을 제거하고 있다. 2022.05.02 photo@newspim.com

앞서 지난 1일 검사건수는 7454건으로 PCR 확진율은 12.7%다. 재택치료자는 2611명 늘어난 누적 313만9612명이며 현재 3만7312명이 치료중이다.

연령대별 현황은 20대 17.6%, 30대 18.3%, 40대 15.6%, 50대 11.0%, 10대 9.9%, 9세 이하 10.1%, 60대 10.1%, 70세 이상 7.4% 등이다.

이날부터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와 공연, 그리고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만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남기고, 그 이외의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그러나 고위험군이나 사람이 밀접하게 많이 모이는 경우에는 자율적인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권고된다.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분 ▲면역저하자 또는 만성호흡기질환 등과 같은 기저질환자와 미접종자 등 코로나19의 고위험군 ▲실외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거나 50인 이상의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다른 일행과 1m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어렵거나 함성·합창 등 비말 생성이 많은 활동을 할 경우는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것이 필요하다.

시는 이행기 동안 신속한 대면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일반의료체계를 확충하고, 고령층 의료대응을 강화한다.
4월 29일 기준, 병원급 87곳, 의원급 1202곳이 지정돼 총 1289개 외래진료센터가 운영 중이다. 대면 진료 필요시 가까운 외래진료센터를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고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외래진료센터 확대 등에 따라 먹는 치료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담당약국을 112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다. 담당약국과 자치구의 재고관리시스템 입력 프로세스를 정립해 적기에 재고량을 파악하고 먹는 치료제 공급 요청이 가능한 상태다.

또한, 요양시설 내 확진자 치료를 지원하는 '의료 기동전담반'의 운영기간을 애초 4월 30일에서,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의사 1명, 간호사 1명 이상으로 구성된 의료 기동전담반은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요양시설 내 확진자의 적극적인 진료를 위해 운영 중이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추가적인 중등증 병상의 30%가량 감축조정 계획에 따라, 3311개 중등증 병상 중 1013여 병상을 일반격리병상 및 일반병상으로 전환한다.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는 낮은 가동율, 일반의료체계로 전환 등을 고려해 4월 30일 이후 시 전체 2개소 598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일반의료체계 전면 전환 전까지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가동률, 병상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다. 또한 주거 취약자 등 사회적 고위험군을 위한 필수적인 병상은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Mrnobo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