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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니로 EV 사전계약…4852만원·5133만원 2개 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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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으로 401km 주행 가능…고급 편의사양도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기아는 3일 '디 올 뉴 기아 니로' 전기차 모델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계약은 에어와 어스 등 2개 트림으로 진행된다. 가격은 에어 4852만원, 어스 5133만원이다.

신형 니로 EV는 최대 출력 150kW와 최대 토크 255Nm의 전륜 고효율 모터를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우수한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1회 충전으로 401km 주행이 가능하다.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은 전방의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 운전자 감속 패턴 정보를 이용해 회생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전비 향상에 기여한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기아 신형 니로 EV [사진=기아] 2022.05.03 jun897@newspim.com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도 기아 전기차 최초로 적용됐다. 가속페달만을 이용해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i-PEDAL 모드도 탑재됐다.

신형 니로 EV는 전장 4420m, 축간거리 2720mm, 전폭 1825mm, 전고 1570mm 등 1세대 니로 EV 대비 커진 차체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2열은 시트 착좌 자세 최적화와 등받이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2열 6대 4 폴딩 시트를 적용했다.

트렁크 공간은 1세대 니로 대비 24ℓ 확대한 475ℓ다.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열 시트를 접으면 평평한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동시스템 내에도 20ℓ 용량의 프론트 트렁크를 적용했다.

고급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인 HDA 2,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인 기아 페이를 비롯해 헤드업 디스플레이, 실내 공기청정 시스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 ▲인터스텔라 그레이 ▲런웨이 레드 ▲스틸 그레이 ▲시티 스케이프 그린 등 총 7종이다. 내장 색상은 ▲차콜 ▲페트롤 외에 니로 EV 전용 ▲라이트 그레이 투톤을 포함 총 3종으로 운영된다.

기아는 사전계약 후 이벤트 응모를 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 한정판으로 제작한 '퀀텀 니로 에디션' 트레킹화를 증정한다.

기아 관계자는 "신형 니로 EV는 기아 전기차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모델로, 우수한 주행거리와 뛰어난 상품성으로 고객을 만족시켜 드리게 될 것"이라며 "합리적이면서도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jun89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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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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