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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서 공천후보로'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 3선고지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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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민심의 용광로에 자신을 던져 화합·대통합 쟁기 만들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후보로 확정되면서 3선고지에 성큼 다가 선 이강덕 예비후보가 "포항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6월 1일 압승을 통해 더 큰 포항을 만드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시민들의 열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8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의 발표로 공천이 확정되자 메세지를 내고 "포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만든 승리였기에 겸허한 마음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경선에서 포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비전을 제시해 주신 다른 예비후보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함께 앞으로도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포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이 도와주실 것"을 당부했다.

'6.1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후보로 확정된 이강덕 예비후보.[사진=선거관리위원회] 2022.05.08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치열한 경선으로 인해 원치 않은 반목과 갈등의 아픈 상처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포항은 하나이고 국민의 힘은 원팀'이기에 민심의 용광로에 저를 던져 화합과 대통합의 쟁기를 만들겠다"며 "치열했던 경선과정에서 지지한 분이 누구였든 포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발로였기에 그 마음을 존중하고 저에게 마음을 허락하실 때 까지 진심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이번 경선은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였고, 더 강하게 담금질하는 계기가 됐다"며 "더욱 단단하게 준비하고 정책과 공약을 촘촘하게 다듬어 '6·1지방선거에서 더 아름답고 풍요로운 포항의 미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성공적인 뒷받침을 위해 포항이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포항은 지금 동해안대교 등 오랜 숙원사업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강조하고 "지난 8년 간 시정을 이끌며 검증된 저의 능력과 중앙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3선 시장의 힘으로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포항을 경북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지역균형 발전의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과 두 손을 굳게 잡고, 시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더 발전적인 민선 8기를 출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후보는 국힘 경북도당 공관위로부터 '컷오프'됐으나, 중앙당의 재심의 결정으로 기사회생해 이번 공천 경선을 통해 포항시장 공천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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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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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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