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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조지아 전기차·배터리 공장 건설에 55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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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산업 생산 시작 목표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약 55억4000만달러(6조30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을 짓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설 예정 부지에서 현대차 장재훈 사장, 호세 무뇨스(Jose Munoz) 사장과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그룹-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 투자 협약식'을 갖고,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는성명을 통해 2023년 초 조지아주에 새 공장을 착공하고 2025년 상반기 상업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1183만㎡ 부지 위에 연간 3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 자동차 그룹은 약 8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에서 전동화 차량이 차지하는 비중을 50%까지 확대하고, 충전설비 50만기 설치 및 보조금 증대 등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을 강력히 추진중이다. 특히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정책까지 더해 자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유리한 조치를 이어 가고 있다.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현대차그룹의 조지아주 투자를 환영한다"며 "주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로의 성공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조지아주가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조지아 주정부는 현대차그룹의 투자 결정에 호응해 전기차 신공장 및 배터리셀 공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운영 안정화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과 향후 지속적인 제반 지원을 약속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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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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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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