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시즌 종료와 함께 국가대표팀 소집을 위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골든부츠를 손에 들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30일 벤투호에 소집해 다음 달 브라질(2일), 칠레(6일), 파라과이(10일)와 국가대표 평가전에 나선다. 2022.05.2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