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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파킹' 상업시설 한양 '청량리역 수자인 아트포레스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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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일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서울 청량리 일대에 '에셋파킹'을 노리는 상업시설 '청량리역 한양 수자인 아트포레스트'가 공급된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고정적으로 월세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산을 증대시킬 수 있는 '에셋파킹(Asset Parking)'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부터 '루시아 도산 208', '파크텐 삼성', '레이어 청담'을 비롯해 강남권에서 3.3㎡당 1억원을 넘는 초고가 오피스텔 단지가 단기간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3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미분양이 180가구에 달하는 것과 대비된다. 업계에서는 "분양가보다 억대로 오를 것이라는 자산가들의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한남동 한남더힐' 등 초고가 아파트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5억원을 초과해 주택담보대출이 나오지 않지만 슈퍼리치들이 에셋파킹을 위해 매수에 나서는 중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화폐 가치가 급속도로 하락하고 있어 이들 부동산은 투자시 안정성과 희소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산가들 사이에서 에셋파킹으로 부각되고 있다"라며 "쉽게 말해 사두면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조감도. [이미지=한양] 유명환 기자 = 2022.05.26 ymh7536@newspim.com

◆ 상업시설도 투자금 불리는 '에셋파킹' 각광

최근에는 상업시설에서도 에셋파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올 4월 발표한 '2022 코리안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고소득자의 2021년 말 상업용 부동산 보유 비중은 38%로 1년 전보다 4%p 늘었다. 투자 목적의 주택 구매 비중(9%)을 4배 이상 웃돈다.

올 2월 KB 자산관리전문가(PB)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결과를 분석한 '2022 KB부동산 보고서'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PB에 돈관리를 맡긴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부동산 투자처로 상업시설이 38%에 달했다. 처음으로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각 20%)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발빠른 재개발 사업을 거치며 대형 업무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서울 청량리 일대도 아직 저평가된 가격 메리트를 토대로 관심을 모은다. 이 곳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등은 이미 100% 계약을 마쳤다.

일대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최대 1억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었고, 매물도 없는 상황"이라며 "청량리는 지금이 제일 싸다는 인식이 자리잡아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청량리 일대는 초고층 주상복합 스카이라인이 새롭게 펼쳐지는데다 서울에 대기하고 있는 교통 호재 대부분이 몰려 있어 에셋파킹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 청량리역은 향후 GTX B·C 2개 라인을 포함해 10개 노선(예정 포함)이 정차하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광역환승센터가 계획돼 있고 청량리 6~9구역, 제기4구역 재개발과 미주 아파트 재건축 추진 등이 으로 향후 청량리 일대의 유동인구 증가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에셋파킹이 가능한 신규 상업시설도 분양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한양이 서울 강북의 핵심 상권으로 급부상 중인 청량리다. 이 곳에선 대규모 상업시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가 공급된다.

동대문구 용두동 39-1 일대에 들어서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총 219실 규모로 전체 전용면적 약 1만 2993㎡(약 4000평), 연면적 3만 344㎡(약 1만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2023년 5월 입주 예정인 주상복합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단지 지하 2층~지상 3층에 위치한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초고층 주상복합 스카이라인 형성과 함께 청량리의 새로운 메인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답십리로에 들어선다.

특히 답십리로가 향후 왕복 2차선에서 최대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라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대로변과 맞닿은 상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바로 앞에는 청량리역 일대 최대 규모인 약 3400㎡(약 1000평) 크기 공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내부 공간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 라운지 5개소를 마련해 활력을 불어 넣고 이를 통해 SNS에서 이슈화 되는 '핫 플레이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관계자는 "청량리는 일대가 천지개벽하며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여기에 향후 10개의 철도 노선이 지나며 유동인구가 밀집돼 상권이 확장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스카이라인을 따라 새로운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핵심 입지에 도심 속 공원 등 차별점을 갖춘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가 청량리의 신 상권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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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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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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