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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선보이는 디자인 가구... '오브제 노마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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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부터 19일까지 강남 '송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루이 비통이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전시를 서울 강남 도산대로 '송은'에서 6월 7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루이 비통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디자인 가구 단독 전시로, 디자인 애호가 및 컬렉터를 비롯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2012년 '디자인 마이애미' 기간 처음 공개된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의 철학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재해석해 탄생시킨 컬렉션이다. 

세계 유수 산업 디자이너들이 루이 비통의 오랜 철학이자 핵심 가치인 여행에서 받은 영감으로 오브제를 상상해내면 루이 비통이 이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꾸준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섬세한 소재의 아름다움과 유연성, 형태의 가능성과 균형미, 장인정신이 빚어낸 정교함, 디테일을 향한 무한한 열정을 극대화하는 것이 컬렉션의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전시 전경 [사진=루이비통] 2022.05.30 digibobos@newspim.com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메종의 장인정신과 산업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창조성과 기능성을 결합한 것으로, 루이 비통이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시대의 저명한 예술가, 아르 데코 아티스트, 장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독특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던 그간의 여정을 고스란히 잇는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 런칭 이래 꾸준히 전개되어, 지난 10년간 60여 점 이상의 제품을 선보여왔다. '노마드' 가죽으로 제작한 해먹을 비롯해 접이식 스툴에 이르기까지 고급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은 모두 한정판 혹은 실험적 시제품으로 제작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전시장 모습 [사진=루이 비통] 2022.05.30 digibobos@newspim.com

오브제 노마드는 침대 트렁크, 지휘자 스토코프스키를 위해 제작된 데스크 트렁크 등 루이 비통의 오랜 전통인 맞춤 제작 서비스에 대한 헌사로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하우스의 전통을 계승한다.

 

이번 전시는 송은 지하 2층, 2층, 3층까지 총 3개 층에서 펼쳐지며 강렬한 컬러 대비와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2021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최초로 공개되고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브제 노마드 신작도 대거 선보인다. 

캄파냐 형제는 세 가지 강렬한 색감을 지녀 어떤 공간에 놓아도 경쾌한 생동감을 불어넣는 '메렝게(Merengue)' 푸프(pouffe)를,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는 만개한 꽃을 닮은 유기적 구조의 '페탈 체어(Petal Chair)'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캄파냐 형제의 '메렝게' [사진=루이 비통] 2022.05.30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의 '페탈 체어' [사진=루이 비통] 2022.05.30 digibobos@newspim.com

전시 공간에는 기존 오브제 노마드 작품의 새로운 버전도 소개된다. 캄파냐 형제의 대표작인 '코쿤(Cocoon)' 체어와 봄보카(Bomboca) 소파 한정판 에디션부터,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의 다이아몬드 소파와 암체어(Diamond sofa and armchair) 역시 포함됐다. 

한편,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루이 비통 가구 디자인 전시는 매년 500건 이상의 건축 프로젝트를 의뢰 받는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헤르조그 & 드 뫼롱의 한국 첫 프로젝트인 송은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송은은 송은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전시 공간으로 1989년 재단 설립 이래 국내 작가 지원의 취지를 이어오고 동시대 미술을 위해 무료로 전시를 제공해왔으며, 루이 비통과의 가구 디자인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자인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루이 비통 가구 디자인 전시가 열리는 송은 전시장 [사진=루이 비통] 2022.05.30 digibobos@newspim.com

송은의 신축 건물은 또 다른 건축 거장인 프랭크 게리의 국내 건축물 1호인 '루이 비통 메종 서울'과 더불어 강남구 청담동에 랜드마크 허브를 조성하고 있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단독 전시는 6월 7일부터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송은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5월 30일부터 진행 가능하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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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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