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새정부 경제정책]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LTV 80%…대출한도 4억→6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래소득 인정범위 20대 초반 51.6%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을 지역·주택가격과 관계없이 80%로 완화하고, 대출한도는 기존 4억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된다. 또 정부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출시 청년층 장래소득의 계산방식을 개선해 20대 초반 무주택자의 경우 대출한도는 최대 5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의 '새정부 가계대출 관리방향 및 단계적 규제 정상화방안'에 따르면,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의 총 대출한도는 6억원(기존 4억원)으로 제한하되 추후 가계부채‧부동산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생애최초 이외의 무주택자에 대해서는 현행 무주택 대상 서민‧실수요자 LTV 우대제도를 적용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사진은 서울 시중 은행의 대출 창구 모습. 2022.03.25 pangbin@newspim.com

아울러 현재 소득으로 DSR 산정시 상환능력이 과소평가되는 청년층 등에 대한 DSR도 개선한다.

우선 실질적인 소득흐름을 반영하도록 통계청 '고용노동통계'상 연령별 소득 자료를 기초로 장래소득의 계산방식을 개선해, 현재 대출시와 만기시점간 평균 방식에서 '대출시~만기시점'까지의 각 연령대별 소득흐름의 평균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장래소득 산출시 차주가 유리한 만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현재는 만기를 최대 20년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새 장래소득 산정시 20년 만기를 선택하거나 실제만기(예 30년) 중 차주에게 유리한 방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부는 장래소득 증가 가능성이 높은 연령층의 대출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장래소득 인정 범위는 현행 20대 초반 38.1%, 30대 초반 12.0%에서 20대 초반 51.6% 30대 초반 17.7%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월 급여가 250만원인 만 24세 무주택 근로자를 가정할 경우, 연리 3.5%, DSR 40%, 30년 만기, 예상소득증가율(51.6%)을 적용하면 현재소득은 연 3000만원이지만 장래소득은 4548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대출한도는 2억2269만원에서 3억3760만원으로 51.6% 확대된다.

또 7월부터 차주단위 DSR 확대시행에 따라 신용대출 한도 연소득 범위 내 제한을 폐지하고, 소득 수준을 넘는 과도한 대출은 차주단위 DSR로 일원화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서민‧취약계층 보호 등을 위해 일부 대출은 DSR 산정시 제외된다. 주거관련 대출로 전세대출,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 이주비·중도금대출, 생계관련 서민금융상품, 300만원 이하 소액신용대출(유가증권담보대출 포함), 주택연금(역모기지론), 상용차금융, 할부·리스 및 단기카드대출 등이 해당된다.

DSR이 배제되는 긴급생계용도 주담대 한도는 1억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적격대출 최장 만기를 8월부터 현행 40년에서 50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