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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6곳 지정해수욕장 9일 일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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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룡제'로 안전 기원...피서객 발길 이어져 '활기'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영일대, 도구, 구룡포, 칠포, 월포, 화진해수욕장 등 6개 지정해수욕장이 손님맞이를 마치고 9일 일제히 개장했다.

이번 포항지역 지정해수욕장 개장은 경북권 타 해수욕장에 비해 일주일 앞 선 것으로 다음달 21일까지 44일 간 운영에 들어간다.

물놀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일몰 시간인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경북 포항지역 6곳 지정해수욕장이 9일 일제히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사진=포항시] 2022.07.10 nulcheon@newspim.com

포항시는 이날 오전 개장에 앞서 각 해수욕장 별로 어룡제와 개장식을 갖고 안전을 기원했다.

해수욕장 개장 첫 날 폭염특보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를 피해 아침부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레저보트들이 들어차면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포항 도심지를 끼고 있는 영일대해수욕장에는 30여 개의 모래작품을 전시하는 샌드 페스티벌이 진행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9일 개장한 경북 포항지역 지정 해수욕장이 어룡제를 지내며 안전운영을 기원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2.07.10 nulcheon@newspim.com

월포 해수욕장에서는 전통 어법인 후릿그물을 이용한 맨손 고기잡이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들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최무형 포항시 해양산업과장은 "야외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으나 다중이용시설 등에서는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생활 속 방역수칙 지키기로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장한 포항지역을 제외한 경주, 영덕,울진지역의 해수욕장은 오는 15일 일제히 개장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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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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