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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 하반기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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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인프라 추진현황·향후계획 발표...UAM 도입 구상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은 20일 주요 교통인프라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발표하면서 하반기에 세종시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를 완공하고 6생활권 도로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근호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하늘을 나는 미래 도시교통 체계인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의 도입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5생활권 외곽도로(상)와 6생활권 도로 노선도.[사진=행복청] 2022.07.20 goongeen@newspim.com

행복청은 그동안 1~2단계 세종시 건설을 통해 행정중심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교통인프라를 확충해서 도시기능 및 자족기능을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3단계 사업을 실시하면서도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등 환경변화에 맞춰 새로운 미래 교통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미래교통을 선도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금강보행교를 완공하고 5월에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를 개장했으며 하반기에는 5생활권 외곽순환도로를 완공하고 6생활권 외곽도로와 3생활권 BRT 환승센터를 착공할 예정이다.

세종시 외곽순환도로는 도시 내부교통 흐름이 원활할 수 있게 지역간 또는 도시내 교통이 도시중심부를 통과하지 않고 우회하도록 계획된 간선도로로 현재 전체 31.3km 중 21.2km가 완료됐다.

5생활권 외곽도로는 5.4km(금빛노을교 925m, 터널 660m, 지하차도 3175m, 기타 640m)에 6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5199억원이 투입돼 지난 2017년 8월에 착공하고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오송-청주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변 도로 교통혼잡 개선 및 5생활권 내 스마트국가시범도시 건설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생활권 외곽도로는 3.3km(들목교 610m, 지하차도 1223m, 기타 1467m) 6차로로 총사업비 2358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금년 10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6생활권과 5생활권이 연결돼 외곽순환도로망이 완성되고 국가기간 교통망(세종-청주고속도로)과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행복청은 오는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국가목표에 발맞춰 지난 6월 '행복도시 UAM 도입전략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UAM 네트워크와 수직이착륙장 입지계획 등을 검토하고 있다.

유 국장은 "원활한 교통처리를 위해 외곽순환도로와 환승주차장 등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고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등 미래 환경변화를 고려해 중장기적 교통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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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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