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6명 증가한 4985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239명 증가한 누적 405만293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4985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8%, 10대 8.4%, 20대 20.6%, 30대 17.5%, 40대 14.7%, 50대 13.4%, 60대 11.3%, 70세 이상 8.3%다.

재택치료자는 2만162명 증가한 누적 366만2983명으로 현재 9만4257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3일 1만954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1.2%, RAT 확진자는 7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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