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장경태 의원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장 의원은 청년 정치에 대해 "이준석 대표나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청년 정치가 아니라 지도부 정치를 했다"며 "청년 정치는 이제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adelant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2일 10:37
최종수정 : 2022년08월12일 10:37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장경태 의원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장 의원은 청년 정치에 대해 "이준석 대표나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청년 정치가 아니라 지도부 정치를 했다"며 "청년 정치는 이제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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