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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전남교육청에 교육 현안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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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학생 기본 수당' 지원 등 3건 요청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는 최근 전남도교육청을 방문해 김대중 교육감을 면담하고 지역 교육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청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16일 방문했다.

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강진군 학생 기본 수당 지원(전라남도 학생 기본수당 시범 운영), ▲다산 학생 아카데미(가칭) 건립, ▲강진군 카페식 공공도서관 건립 등 교육 관련 핵심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전라남도 교육감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학생 기본 수당 지원' 사업은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에게 월 20만 원을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으로, 사업 도입에 적극적이고 대응투자 의향이 있는 강진군이 시범 운영해 타 시·군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진원 강진군수, 전남교육청 방문 교육 현안 사업 건의[사진=강진군]2022.08.16 ej7648@newspim.com

군은 초등생은 20만 원 가운데 30%인 6만 원, 중등생은 40%인 8만 원, 고등생은 50%인 10만 원을 군에서, 나머지는 도에서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산 학생 아카데미(가칭) 건립'은 기존의 획일적인 수련 활동을 탈피해 다산유적지 및 강진 푸소체험과 연계한 현장체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강진원 군수의 4차산업혁명 활용을 통한 지역발전의 비전과 맥을 같이 한다.

이와 함께 강진군은 22개 전라남도 시군 가운데 신안군과 함께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이 없는 두 곳 중 한 곳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도서관의 틀을 깨고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왁자지껄한 '카페식 공공도서관' 건립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피력했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의 교육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비 특별회계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역 학생과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이 조기에 시작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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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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