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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커플 3년 7개월 만에 싸이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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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전속계약 해지 밝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수 현아(30)와 던(DAWN·28) 커플이 약 3년7개월 만에 싸이(45) 품을 떠났다.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PNATION)은 29일 "현아·던과 피네이션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밝혔다.

피네이션은 "현아, 던의 열정과 스텝태프들을 향한 배려와 정성은 그간 모두의 귀감이 됐다"면서 "모든 구성원은 현아, 던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현아&던 커플의 듀앳곡 '핑퐁'은 최근 뮤비 1억뷰를 돌파한 바 있다. [사진=피네이션] 2022.08.29 digibobos@newspim.com

현아와 던 커플은 지난해 9월 첫 듀엣곡 'PING PONG(핑퐁)'의 뮤직비디오로 1억 뷰를 달성하는 등 최근까지 매우 왕성한 활동을 했던 터라, 싸이와의 결별이 갑작스러운 측면이 크다.

'PING PONG'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현아&던은 올해 각자의 솔로앨범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던은 6월 신곡 'Stupid Cool(스튜피드 쿨)'로 컬러풀한 매력을 발산했고, 현아는 7월 미니 8집 '나빌레라'를 발매하고 당당하고 우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싸이와의 갈등설이 불거지고 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데뷔했다.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으며, 2016년 해체 전후 솔로 활동도 펼쳤다. 솔로로서 '버블팝' '빨개요' 등의 히트곡을 내며 한 때 톱 솔로 여가수로 통했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현아, '펜타콘'의 후이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로 활동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초 피네이션에 둥지를 튼 이후 솔로 또는 듀엣 등의 활동을 해왔다. 2018년 9월 열애를 인정했고 이후 공개적인 애정을 과시해왔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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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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