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국악방송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에 '매간당' 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상은 '소리꽃 가객단 '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제16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영예의 대상은 '매간당'팀에게 돌아갔다.

'매간당'은 황재인( 작곡), 유예진(거문고), 이다현(가야금), 김서연(대금), 이혜리(아쟁, 징), 김솔림(해금, 정주)으로 구성된 공연 팀으로, '매혹적으로 즐기는 무리(魅衎黨)'의 의미를 갖고 있다. 매간당 팀은 이름 그대로 음악과 퍼포먼스에 현대음악적 요소를 활용하여 새로운 멋과 소리를 가진 새로운 매력의 국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대상을 수상한 '매간당' 팀 시상식 장면 [사진=국악방송] 2022.09.19 digibobos@newspim.com

대상 수상곡인 <초면인 세계에 눈뜨다>라는 곡은 악기와 처음 만났을 때의 기억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0 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초면인 세계에 눈뜨다>는 연주법을 처음 대하는 자세로 익숙한 악기를 낯설게 탐험하면서 얻은 성장통과 신선한 통찰을 기존의 풍부한 전통에 얹는다.

'매간당'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 상을 통해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려 더 좋은음악을 하는 매간당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대상 수상 '매간당' 팀의 공연 장면 [사진=국악방송] 2022.09.19 digibobos@newspim.com

 

지난 15일 개최된 이 대회의  금상은 '소리꽃 가객단'이 차지했다. 소리꽃 가객단은 국악에 맞춘 신나고 경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국악과 댄스의 결합, 국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새로운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금상을 차지한 '소리꽃 가객단'의 공연 모습 [사진=국악방송] 2022.09.19 digibobos@newspim.com

수상팀과 수상곡은 다음과 같다. 

■  대상(국무총리상) : 매간당 ' 초면인 세계에 눈뜨다',

■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소리꽃가객단 '제 be노정기',

■ 은상(국립국악원장상) : 구이임 ' 나븨'

■ 은상((재)국악방송사장상) : 피리밴드 저클 (JC Crew) '가위바위보!'

■ 동상((재)국악방송사장상) : O( 오) '0(영)', 반쯤 핀 꽃 '반쯤 핀 꽃'

■ 장려상 ((재)국악방송사장상) : 오프로드 '듄', 여완 x케빈 '달에게', 이러리-저고리 '풀어라 !', 줄헤르츠(JUL Hz) '블루(Blue)'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창작곡 개발' 경연대회로 16년 동안 내로라하는 국악계의 스타들을 배출해 왔다. 이 대회를 통해 개발된 국악창작곡만 130여곡, 공연에 참여한 음악인들만 780 여명이 넘는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국악 창작곡 경연대회다. 대회 출신 예술가들은 현재 장르를 불문하고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은상구이임 공연 장면 [사진=국악방송] 2022.09.19 digibobos@newspim.com

특히 올해는 한국음악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하는 도전 정신이 십분 발휘 된 대회였다. 다양한 퍼포먼스와 전통 음악을 대중적으로 풀어낸 무대는 젊은 음악인들의 내면의 고민과 생각을 풀어낸 곡 등 다채로운 창작곡이 첫선을 보였다 .

본선 진출 10팀의 무대는 류형선(작곡가 ,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초대 예술감독), 김영대(문화연구자, 음악평론가), 방수미(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지도단원), 설현주((주)국설당 대표), 신대철(밴드 시나위 리더), 심상욱(전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이슬기 (가야금 연주자) 등 총 7인으로 구성된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공정하게 평가됐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은상 피리밴드 저클의 공연 장면 [사진=국악방송] 2022.09.19 digibobos@newspim.com

음악평론가 김영대 심사위원은 "전통이라는 것이 계승해야 될 것일 뿐만이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며" 전통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외국의 뮤지컬스러운 장르로 확장 ", "실험적 째즈음악에서의 들었던 사운드로서의 음악에 대한 가능성"을 보았으며, 우리 음악의 무한한 가능성에 기대를 표했다. 

방수미 심사위원은 음악인들은 " 대중과 함께 호흡해야하고, 대중이 항상 향유 해야하는 음악을 만들어야하고 불러내야한다는 생각"으로 "여러분들 하는 음악이 장르다" 라는 확신을 갖고 정진할 수 있도록 음악인들의 긍지를 응원하며 평가를 내렸다 .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