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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사업장 근로자, 연 평균 5.2명 사망…40%는 근속 1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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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3167명 재해자 발생…57명 사망
전체 사망 40%는 근속 1년 미만 근로자
이달곤 의원, 해수부에 대책 마련 촉구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항만사업장 업무 중 사고로 연 평균 5.2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달곤 국민의힘 의원(창원시 진해구)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항만사업장 재해 현황'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항만사업장에서 총 3167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이 중 업무상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는 총 57명이다.

[자료=이달곤 의원실] 2022.09.22 swimming@newspim.com

항만하역업의 재해율은 전체 산업 평균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최근 3년간 항만하역업 사고재해율 및 사고사망만인율을 전체 산업 평균치와 비교한 결과 사고재해율은 0.16%, 사고사망만인율은 0.77‱(퍼밀리아드) 높았다.

재해 현황을 발생 형태별로 분석해보면, 떨어짐 사고가 599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넘어짐 549명, 부딪힘 512명, 끼임 417명 순이었다.

안타까운 점은 근속기간 1년 미만의 짧은 근속기간에서 가장 많은 재해와 사망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전체 재해 발생 3168건 중 34.9%(1104건)가 근속 1년 미만 근로자에게서 발생했다. 업무 중 사망 역시 전체 사망자의 40.4%인 23명이 근속 1년 미만 근로자였다.

이 의원은 "2017년까지 재해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해수부는 항만사업장 내 재해를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현안간담회에서 이달곤 의원(오른쪽)이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처리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8.27 kilroy023@newspim.com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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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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