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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온열질환 산재 192건…49%는 건설업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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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최다' 건설업 94건, 사망 20명
전체 사고 81%는 100인 미만 사업장
이주환 의원 "주 업종 관리 강화해야"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최근 7년간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192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산재가 많이 발생해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구)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온열질환 산업재해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7년간(2016~2022년)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는 총 192건이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 산업재해 발생(승인) 현황 [자료=이주환 의원실] 2022.09.22 swimming@newspim.com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이 9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중 20명은 사망했다. 이어 제조업 26건(사망 1명), 공공분야(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21건,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19건(사망 2명) 순이었다.

올해 여름 물류센터 냉방 문제가 이슈화했으나 지난 7년간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산재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및 지자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산재 사고는 국립과학원, 경상남도청, 수원시청, 대구 동구청, 남천면사무소, 천안교육지원청 등 정부와 지자체가 직접 주관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또 최근 6년간(2016년~2021년) 사업장 규모별로 온열질환 산업재해 발생 현황을 살펴본 결과, 대규모 인원이 종사하는 사업장보다는 소규모 인원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온열질환 산업재해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온열질환 산업재해 중 10인 미만의 사업장 발생이 81건으로 가장 많았다. 10인 이상~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74건이 일어나는 등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만 모두 155건이 발생했다.

이 의원은 "여름철 온열질환 산재는 야외공간에서 강도 높은 작업을 하는 건설업과 영세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건설업‧제조업 및 공공분야에서 온열질환 산재가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고용부는 이들 업종에 대한 온열질환 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자체적인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예방 안내 등의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 2021.10.05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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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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