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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1만9000 부근 박스권 횡보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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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의 물가지표를 기다리며 1만9000달러 위에 머무르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10월 1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34% 오른 1만9157.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96% 전진한 1295.84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09.28 kwonjiun@newspim.com

간밤 뉴욕증시가 예상보다 높은 생산자 물가지표와 공격적 긴축을 뒷받침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내용에 하락한 것과 달리 비트코인은 소폭이나마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13일 공개되는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을 거두지 않고 있다.

디파이언스 ETFs 최고경영자(CEO) 실비아 자브론스키는 비트코인 가격이 PPI 지표에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고, 이미 1만9000달러 범위에서 한 달 가까이 머무르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횡보세를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

자브론스키는 "13일 나올 CPI와 이제 막 시작된 어닝시즌이 지나고 연방준비제도의 색채도 더 뚜렷해질 때까지는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에 근접하다고 보는 의견이 많지만, 단기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막 뛰어드는 분위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투자전문매체 배런스(Barron's)는 지난달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한 달을 보낸 것과 달리 비트코인 가격이 1만9000달러에서 2만달러 사이에 머무르는 것을 두고 월가 전문가들은 엇갈린 의견이라고 전했다.

오안다 애널리스트 크레이그 얼람은 "최근 며칠 사이 전반적 추세가 다소 아래를 향하고는 있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움직임이며, (증시처럼) 불안을 자극하기보다는 오히려 가격을 더 다져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아케인리서치 애널리스트 베틀 룬드는 "레버리지가 폭발하지 않고서는 가격이 보합권을 크게 벗어나기는 어려운데, 현 레버리지 수준은 가격 돌파가 매우 변덕스러울 수 있음을 뜻한다"면서 "가상화폐 파생상품에서 미결제 약정이 강력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 점은 부담스럽고 결국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가격 변동성이 줄어든 것은 그만큼 가상화폐 시장 가격이 장기적 안정을 찾아간다는 뜻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전통 시장과 달리 상대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면서 "일부 거시 변수들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베어마켓 바닥을 다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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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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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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