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실전같은 훈련으로 시민안전 지킬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원자력(연) 원자로실 화재 발생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한 '2022년 하나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비상계획구역 소재 광역지자체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훈련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원자력(연) 원자로실 화재 발생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한 '2022년 하나로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2.10.14 nn0416@newspim.com

대전시가 주관해 유성구,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 원자력연구원,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군·경·소방 등 20여 개 기관 70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훈련은 방사선 비상 사고 발생 시 사고를 수습·복구하며 방사선영향을 최소화하는 목적으로 훈련계획과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대전시는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방사능 재난에 대한 주민보호조치를 이행·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유성구는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 운영과 신성동 희망쉼터에서 구호소 운영 등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주민보호조치(옥내 대피, 주민소개 등)에 관련된 의사결정 훈련을 진행했다.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기술원은 방사능방호기술지원본부 운영과 탐사장비를 활용해 방사능 탐사결과를 종합해 주민보호조치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비상의료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국군대전병원은 국군방사선비상진료센터 운영해 과피폭 환자 의료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충남대병원은 방사선비상진료병원과 합동으로 신성동 희망쉼터에서 현장방사선비상진료소를 설치해 방사선 피폭 환자를 진료하는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원자력연구원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방사선비상 발령 전파, 사고대응, 피해 확산 방지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습․복구 등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방사능 재난시 피해가 장기적이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관계 기관간 상호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방사능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