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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 축제' 대전UCLG총회 14일 폐회..."도시간 상생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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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직 4개 도시 1년씩 맡기로...이장우 시장, 25년부터 회장직 수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10일부터 5일간 열린 '제7회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가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폐회식은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세계 사무총장의 총회 결과 발표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얀 반 자넨 UCLG 전임 회장의 폐회연설과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튀르키예 코냐,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의 축사, 그리고 차기 회장이자 이번 총회를 개최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환송사와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폐막일인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UCLG 총회 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등 성공적인 총회가 됐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2.10.14 nn0416@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은 환송사에서 "대전시는 UCLG 회장 도시로서 UCLG의 발전과 프로세스에 적극 기여하고 회원 도시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회식에 앞서 진행됐던 세계 이사회에서, 회장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자가 각각 1년씩 회장직을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 회장 임기는 올 10월부터 26년 10월까지 4년이다. 이에 따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와 튀르키예 코냐, 네덜란드 헤이그 이후 한국의 대전이 마지막 회장직을 맡게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5년 10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 시장은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각자의 도시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행동하자"며 전 세계적 위기 속 도시 간 상생과 호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폐회식에 이어 시도지사협의회 주최 환송 만찬이 이어졌다.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시군구청장협의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의 축사, 이장우 대전시장의 환송사가 이어졌으며 UCLG 신임 회장들의 건배사와 만찬 깜짝 퀴즈 이벤트도 뒤를 이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변병설 인하대 교수가 스마트 도시환경과 건강도시 디자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2.10.11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대전 UCLG 총회는 6200여 명 등록했으며 주최도시의 이름을 딴 공식트랙 신설, 총회 결과문서 명칭에 도시명 반영, UCLG 회장도시로의 승격 등의 성과를 남겼다는 평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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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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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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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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