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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지민, 부산·대전·포항·제주 관광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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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오늘 부산·대전 관광 홍보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지민이 20일 공개되는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영상에서 대전과 부산의 관광 매력을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지난 14일 공개됐던 2022년 한국관광 해외 홍보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론칭편에 이어 20일 오전 10시 공사 유튜브 채널(Imagine Your Korea)에 본편 4편 중 2편을 공개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BTS 슈가, 지민이 소개하는 부산 지역 관광 홍보 영상 [사진=한국관광공사] 2022.10.20 89hklee@newspim.com

본편에서 소개되는 지역은 부산과 대전, 포항, 제주 4곳이며, 이번 영상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팝의 원조 격인 '올드K팝'과 어울리는 지역을 선정,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지민이 출연해 해당 지역의 분위기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콘셉트다.

이날 공개되는 부산편은 한국의 대표 관광지면서 2030 세계박람회 후보지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함께 어우러진다. 노래 가사에 나오는 부산항과 오륙도는 물론 야경으로 유명한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대전은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캠페인에서 한 번도 다뤄진 적이 없는 도시로 이전 캠페인 영상 시청자들의 제작 요구가 많았던 곳 중 하나다.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함께 신나는 대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도심 한 가운데서 노래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엑스포 과학공원 한빛탑에서 약 200명의 사람들이 함께 군무를 추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BTS 슈가, 지민이 소개하는 대전 지역 관광 홍보 영상 [사진=한국관광공사] 2022.10.20 89hklee@newspim.com

추후 포항편은 10월27일, 제주편은 11월2일 공개된다. 포항편에서는 드렁큰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와 함께 제철소 등 공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도시의 모습과 영일대 해상누각, 포항 스페이스 워크 등의 관광지를 보여준다. 제주편은 박성연의 '바람이 부네요'와 함께 제주 내륙의 관광지 모습을 주로 선보인다.

한편 공사는 이번 영상의 이슈화를 위해 미국, 영국, 싱가포르, 태국, 일본, 카타르(2022년 카타르 월드컵 연계) 등 6개국 주요 랜드마크를 활용, 11월부터 12월까지 옥외광고를 실시한다.

공사 허현 디지털마케팅기획팀장은 "4개 도시가 과거 명곡들과 함께 어우러져 관광지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기에 방한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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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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