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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극 차관 "OTT로 한국문화 지평 공세적 확장…콘텐츠 경쟁력 확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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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상산업 중장기계획 위한 3차 토론회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일 열리는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3차 현장 토론회에서 방송 영상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가 함께하며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 기업 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방송법' 제92조 제2항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방송영상산업 진흥 전략을 마련한 '제5차 중장기계획'에 이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정책 방향을 담은 '제6차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R과 VR로 만나는 문화예술 전시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06.21 kilroy023@newspim.com

이를 위해 콘진원은 올해 3우러부터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지난 5월에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및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달 29일과 7일 총 두 차례의 현장 토론회를 열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업계 등 유통업계와 제작사, 시각효과(VFX), 가상 스튜디오 등 제작 현장과 학계, 협회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에는 방송영상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방송영상 리더스포럼'과 연계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다.

3차 토론회에서는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장기 계획 연구를 진행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의 김용희 교수가 중장기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1부와 2부로 나누어 중장기계획에 대한 세부 과제를 다루고 토론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이성민 교수가 신시장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과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중심으로 중장기계획의 세부 추진 전략을 발표한다. 1부 주제와 관련해 EBS 사장을 지낸 김명중 교수가 토론 진행을 맡고 미디어미래연구소 김국진 소장과 호서대학교 이준호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계획 3차 토론회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2.10.20 89hklee@newspim.com

2부에서는 강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상규 교수가 방송영상산업의 세계적 산업화와 향유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중장기계획의 세부 과제를 소개한다. 토론에서는 국민대학교 김도연 교수의 진행으로 연세대학교 최선영 교수와 KBS공영미디어연구소 유건식 소장이 의견을 나눈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지난 1, 2차 토론회에 이어 3차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중장기계획을 마련해 11월 중에 확정할 계획이다.

전병극 차관은 "올해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한류 콘텐츠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한국문화(케이컬처)의 지평을 전 세계에 공세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우리는 '콘텐츠가 승부처'임을 목격하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향후 5년간의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 우리 방송영상콘텐츠가 지속해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전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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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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