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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문화축제 3년 만에 현장 개최…강릉서 2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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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잇는 일상의 행복, 일상 이:지' 주제로 진행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2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강릉 명주예술마당과 명주동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은 전국생활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차재근)과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는 '문화로 잇는 일상의 행복, 일상 이:지'를 주제로 전국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다가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하는 만큼 전국 생활문화인들과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장으로 꾸민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2 전국생활문화축제'가 28일부터 열린다. [사진=문체부] 2022.10.25 89hklee@newspim.com

먼저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강릉의 지역적 특색과 생활상을 담은 행사를 진행한다. 평균 거주 기간 50년 이상의 주민들이 지키고 있는 강릉명주동 골목에서 펼쳐지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골목전시(골목갤러리), 강릉 할매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향토음식 체험(명주할매 요리체험), 강릉 생활문화인들의 사계절 일상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강릉 生일상) 등을 통해 강릉만의 특색 있는 일상 속 생활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전국의 다양한 생활문화와의 만남도 기다리고 있다. 전국 생활문화인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지역별 전시(지역 生일상)를 강릉 명주예술마당에 설치된 열린 스튜디오에서 진흥원과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방송으로 보여준다. 전국에서 모인 생활문화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뻔(fun)한 토론회에서는 '내가 지역에서 생활문화로 느끼는 행복'을 주제로 생활문화 속에 숨겨진 가치를 찾는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생활문화인 약 2000명이 함께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을 만들어간다. 전국 생활문화동호인 50개 팀이 다채로운 콘텐츠로 거리공연(버스킹)을 하고 생활문화인을 대상으로 춤과 밴드 경연대회(별별콘서트)를 펼친다. 생활문화 동호회를 소개하는 공간(부스)과 새활용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일상의 다양한 소재를 자연 친화적으로 활용해 일회용컵 화분 만들기, 친환경 양초&화분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다. 생활문화사진 손수제작물(UCC) 공모전, 골목상영회,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생활문화 행사도 놓칠 수 없다.

또한 축제 기간에 '전국 생활문화교류대회'를 열어 전국 생활문화사업 추진 관계자들이 그동안의 사업 추진현황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생활문화 활성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생활문화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모든 국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도 생활문화가 국민 일상의 삶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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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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