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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각 파도' 앞에선 우리 경제…학계·재외 한인 무역인, '추계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 2022년10월25일 14:10

최종수정 : 2022년10월25일 14:10

29일부터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세미나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학계와 재외동포 무역인들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통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제통상전략연구원과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오는 29일부터 전남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추계 세미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국제통상전략연구원 홈페이지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10.25 wideopen@newspim.com

이번 세미나는 3고(물가·금리·환율)의 총체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재외동포 무역인들이 통상현장의 전략과 대응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열린다.

특히 세미나는 △미래10년 중국진출전략 △화장품 수출지원 정책과 활용방안 △전자상거래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등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경제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글로벌마케터스쿨 교장인 윤조셉 박사가 좌장을 맡고, 발제는 박한진 중국경제관측소장, 한영주 충북대 교수, 부영운 전거상거래 기업 '도매토피아' 대표 등이 한다.

2006년에 설립된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은 3만여명의 재외동포 무역인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전략·전술을 마련해 한인경제공동체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안경률 전 의원이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K-통상전략의 싱크탱크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안 원장은 "무역적자를 극복하기 위한 재외동포 무역인들의 결집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재외동포 무역인들에게 힘이 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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