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컨콜] 조석우 펄어비스 CFO "검은사막·이브 업데이트 지속...기대작 붉은사막, 아직 개발 전념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펄어비스가 4분기에도 검은사막·이브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열린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회사는 검은사막과 이브에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규 IP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검은사막은 4분기에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려 한다"며 "최근 검은사막은 어비스 원 : 마그누스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유저들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간 이동을 수월하게 함으로써 신규 유저도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검은사막은 MMORPG 게임으로서 서비스가 오래될수록 콘텐츠 량이 방대해져 진입 장벽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펄어비스 개발팀은 신규 이용자의 정착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마그누스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며 "실제 업데이트 이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신규 및 기존 유저 만족감이 모두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모바일은 신규 지역 드리간 업데이트를 최근 진행했다. 드리간의 신규 사냥터로 그동안 사냥도가 부족하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사냥과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며 "지난 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10월 샌디에이고 트위치콘 행사에 참여해 현지 유저와의 접점을 늘렸고, 12월에는 보이스 어드벤처로 행사를 암스테르담에서, 칼페온 연회를 LA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해외 유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펄어비스 로고. [사진=펄어비스]

이브의 업데이트 계획 및 기대작 붉은사막 개발 현황도 공유했다.

조석우 CFO는 "이브의 경우 4분기 중 업라이딩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라이징은 지난 1년간 준비한 확장팩으로 전쟁 개편 등 더 몰입감 넘치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12월에는 이브 베가스 유저 간담회를 라스베가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붉은사막은 최고의 퀄리티를 선보이기 위해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많은 분들에게 붉은사막에 대한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와 방식도 고민하고 있다"며 "공개 일자와 방식이 확정되면 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 CCP게임즈는 웹3 기반의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함께 우려도 존재하는 사업 영역인 만큼 다양한 노드를 거쳐 오랜 기간 준비하며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분기에는 프리시드 라운딩을 진행, 최근 크립토 시장 경제가 좋지 않은 분위기에도 굉장히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기존 유저들의 경험을 해치지 않기 위하여 이런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은 기존 게임이 아닌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신규 게임에 적용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선 추후 진척도에 따라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펄어비스는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97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당기순이익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