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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파관리 개선‧보고체계 쇄신 '대혁신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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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 경찰이 인파관리 개선, 상황관리·보고체계 등 업무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 대혁신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

경찰청은 '경찰 대혁신 TF'를 구성해 인파관리 개선과 상황관리 보고체계를 전면 쇄신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TF를 ▲인파관리 개선팀 ▲상황관리·보고체계 쇄신팀 ▲조직문화 혁신·업무역량 강화팀 등으로 구성해 종합적인 혁신안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외부 민간전문가와 치안정감 출신 전직 경찰관 등이 TF 위원장을 맡고, 경찰청 기능별 책임자인 부서장 전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2.11.07 tack@newspim.com

인파관리 개선팀은 '주최자 없는 다중운집' 상황에서의 위험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만드는 등 안전관리 매뉴얼을 정비할 예정이다. 주최자 없는 다중운집과 관련한 매뉴얼이 없어 이태원 참사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보완하겠다는 것이다.

이밖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위험경보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인파 규모에 따른 단계별 질서유지 방안 등을 수립하기로 했다.

상황관리·보고체계 쇄신팀은 112신고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쇄신한다. 현장 상황이 지휘관까지 신속·정확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손볼 계획이다.

특히 상황실 책임자 전종체제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일선 경찰서는 야간 112상황실 책임자를 순환근무 형식으로 하고 있는데, 상황실 업무만 전담하는 책임자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접수되는 신고에 대해서는 위험징후를 판단하는 조기경보체계를 도입, 112·119 상황전파 및 관계부처 협의를 통한 유관기관 공동대응 등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조직문화 혁신·업무역량 강화팀은 경찰관의 사명감과 책임감 제고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직무·역량 기반 교육, 관리자 자격 심사제를 도입하는 등 교육훈련 대개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난상황 등 특수·전문 분야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채용 및 육성을 추진하는 한편, 경찰관서별 실무밀착형 직장교육 체계를 구축해 유형별 상황관리·지휘훈련도 일상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연내 종합 혁신 계획을 수립해 이행하고 특별감찰팀·특별수사본부의 감찰과 수사 결과에서 드러난 구조적 문제점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j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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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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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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