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장애인식개선 위한 특별한 콘서트,16일 예술의전당서 열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발달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지휘자 안두현 지휘로 드로브작 교향곡8번 등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소프라노 홍혜란 협연

[서울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가 늦가을을 수놓는다.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과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 투 하트 콘서트(HEART to HEART CONCERT)'를 11월 16일 저녁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2022 하트 투 하트 콘서트 포스터. [사진= 하트-하트재단] 2022.11.10 art29@newspim.com

이번 '하트 투 하트 콘서트'에서는 구스타보 홀스트의 '모음곡 2번'과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가 연주된다. 또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와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 1,4악장'도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출신의 상임지휘자 안두현이 발달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협연자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2011년 퀸엘리자베스콩쿠르 성악부문 우승자인 소프라노 홍혜란(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나선다. 공연 해설은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맡는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하트 하트 오케스트라의 지난해 콘서트 모습. [사진= 하트-하트재단] 2022.11.10 art29@newspim.com

2006년 하트-하트재단이 창단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지난 17년간 국내외에서 1000회가 넘는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왔다.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그간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D.C 존 F. 케네디센터, 예술의전당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연주한 바 있다. 또 피아니스트 백건우, 임동혁, 조재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 성악가 사무엘 윤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하며 명성을 더해왔다.

특히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평창동계올림픽, UN유니세프 창립 50주년 기념공연, 한일축제한마당 등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갈채를 받기도 했다.

하트-하트재단은 문화를 매개로 발달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4월 '삼성호암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화 소외계층을 공연에 초대, 문화복지 활동에도 힘쓰고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발달장애청소년 300여명을 특별 초대했다. 또 주한 외교사절도 다수 참석한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는 하트-하트 재단의 오지철 회장. [사진=하트-하트재단] 2022.11.10 art29@newspim.com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은 "발달장애는 화음을 만들기 가장 어려운 장애로 꼽힌다. 발달장애인들은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비장애인 악단 보다 훨씬 많은 연습과 부단한 노력을 요한다"며 "치열한 연습과 각고의 노력으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동료들과 환상의 호흡을 이루며 멋진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연주자들은 연주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연주자들 뿐 아니라 그들의 음악을 듣는 부모를 비롯해 모든 관객들은 힐링을 느낀다고 한다. 발달장애인들의 연주를 듣고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이들이 많으니 이번 콘서트에도 많은 이들이 동참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년 '하트 투 하트 콘서트' 공연정보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