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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올해 최고 협치 정책은 "보호종료 청년 셰어하우스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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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원시 협치 정책 축제'서 시민 투표 등 반영 선정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보호종료 청년 셰어하우스 CON'이 2022년 수원시 최고의 협치 정책으로 선정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2 수원시 협치 정책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 수원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 수원시 협치 정책 축제'에서 '시민이 뽑은 올해의 협치 정책'을 선정했다. '보호종료 청년 셰어하우스 CON'이 수원시 풀뿌리 협치 대상, '노후 저층 주거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자원회수시설 운영 시민공론화 추진', '도시정책 시민계획단-2040 수원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마을복지계획 수립'은 장려상을 받았다.

11월 1~9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50%)와 현장 투표(심사위원 20%, 현장 평가단 30%)를 합산해 수상정책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보호종료 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수원시의 청년 주거복지정책이다. 중앙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노후저층주거지 쓰레기 문제 해결'은 주민들이 모임을 만들어 쓰레기 문제를 공론화하고, 선진 사례를 답사하며 노후저층주거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2022 수원시 협치 정책 축제는 1부 '2022 수원시 협치 정책 한마당'과 2부 협치 정책 토론회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수원시 시민협력국 설치의 의미와 방향'(한장수 시민협력국장), '수원특례시 협치 기본계획 수립안'(박성빈 수원시 협치위원회 부위원장)을 주제로 한 발제와 패널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날 협치정책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저의 시정 철학은 시민의 손으로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고, 민선 8기 시정의 핵심은 '협치와 참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직접민주주의가 꽃 피는 수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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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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