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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능] "지하철 잘못 내려서"…수험생 10명 경찰 도움으로 무사히 입실

기사입력 : 2022년11월17일 12:03

최종수정 : 2022년11월17일 12:15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광주지역 수험생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수험생 입실 완료 시간인 오전 8시 10분 기준으로 이날 광주에서 112상황실에 접수된 수능 관련 신고로 도움을 받은 수험생은 10명으로 확인됐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7일 오전 수험생들이 경찰차를 타고 광주 서구 광덕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2.11.17 kh10890@newspim.com

입실시간이 임박한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수송 요청한 건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하철을 잘못 하차했다거나 택시가 잡히지 않는다는 등 시험장 도착이 늦어질 것 같다는 이유로 도움 요청을 받은 수험생은 8명, 고사장을 잘못 찾아간 수험생은 2명이다.

이들은 순찰차를 통해 무사히 입실시간 전까지 수험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 6~8시 10분까지 시험장 등 인근 66개소에 총 379명을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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