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세계 2위, 중국 자동차 수출 대국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일 제치고 수출 2위국 부상
10월 수출 사상 최고치 기록
신에너지 전기차 수출 81% 증가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이 일본에 이어 세계 자동차 수출 2위국으로 뛰어올랐다.

경제일보는 17일 중국 자동차 수출이 2022년 1~10월 245만 6000대로 2021년에 비해 54.1% 증가,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 수출국이 됐다고 밝혔다.

중국 자동차 수출은 올해 10월 33만7000대로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이는 작년동기에 비해 46% 증가한 양이다. 이가운데 신에너지 전기차는 10만 9000대로 작년 동기 대비 81.2% 증가했다.

중국의 2022년 한해 전체 자동차 수출 대수는 3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전통적인 자동차 선진국인 유럽 시장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기차 업체인 웨이라이(蔚来)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니오(NIO) 베를린 2022년 유럽 발표회'를 갖고 독일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11.18 chk@newspim.com

중국 자동차 업체가 자동차의 본고장이라고 할수 있는 독일에서 브랜드 발표회를 갖고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웨이라이 자동차가 처음이다. 웨이라이는 앞서 노르웨이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경제일보는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그동안 아프리카 중동시장 수출에 주력해왔으나 수출선을 유럽과 북미 등지로 다변화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수출 모델도 전에는 소형 저가 차량 위주였으나 점차 고급 차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중국 수출 자동차의 평균 가격은 2018년 1만2900달러였으나 2022년에는 1만 6400달러로 상승했다. 순 전기자동차의 평균 수출가격은 8월 기준 2만5800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최근 2년 동안에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중국 자동차 수출은 모두 200만대로 전년에 비해 두배 늘었으며 2022년 1~10월에는 전년동기 50%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