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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충북 청주 '복대자이 더 스카이'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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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9층·715가구…선호도 높은 중대형 구성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GS건설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100-28번지(상업시설용지 C1블록)에 들어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를 내달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들어설 예정이며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에 홍보관을 운영한다. 입주는 2026년 예정이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03㎡ 총 71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A 141가구 ▲84㎡B 86가구 ▲84㎡C 176가구 ▲84㎡D 88가구 ▲103㎡A 176가구 ▲103㎡B 48가구로 최근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자료=GS건설]

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청주시 대표 생활권으로 꼽히는 복대동에 들어선다.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롯데아울렛 청주점, 지웰시티몰 및 충북대학교 병원이 가까이 있고 청주 예술의 전당과 청주 아트홀, CGV와 롯데시네마 등도 형성돼 있다. 신율봉공원, 서원 어린이공원, 복대공원 등 공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청주시 평생학습관, 청주 신율봉 어린이 도서관, 무지개 도서관 등 교육인프라도 단지 가까이 있다.

교통은 36번 국도와 청주제2순환로가 인접해 있고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경부고속도로 남이 분기점 접근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고, 시내버스 정류장도 근거리에 있다. 500여개 기업이 들어선 청주 일반산업단지도 가깝다.

단지 내 마련될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다함께 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 문화교실, 경로당, 어린이집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자이(Xi)의 커뮤니티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도 적용된다. 단지 내 작은 도서관(북카페)에서는 국내 대형서점이 큐레이션한 인기도서 및 스테디셀러로 채워질 예정이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청주의 민간택지에서 선보이는 만큼 계약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제한도 없다. 1순위 청약자격은 청주시 및 충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입주자 선정 비율은 전용면적 85㎡ 이하 추첨제 60%, 전용 85㎡ 초과는 100% 추첨제다. 산업단지(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산단 특공)도 진행한다. 대상은 청주시 산업단지에 입주(예정)하는 ▲10명 이상인 기업 종사자 ▲연구원이 20인 이상인 연구기관 종사자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유치원 및 초·중·고 등의 교육기관 종사자 등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청주 대표 생활권인 복대동에 들어서 높은 수준의 생활·문화∙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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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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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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