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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여질 나'를 꾸미느라 지친 현대인을 위한 전시 'R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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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문답'의 결과 전시 'Reflection : 내 마음을 비추는 순간'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용산구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나를 소개할 수 있는 매체는 늘었지만 정작 나 자신을 들여다 볼 시간은 없는 나날이다. 혹시 '남에게 보여질 나'를 꾸미느라 지치지는 않았는지...

그렇다면 《Reflection : 내 마음을 비추는 순간》 전시회에서 '내가 바라본 나'를 들려주고, 타인이 알던 내 모습과는 전혀 다른 '진실된 나'를 발견하는 것은 어떨까?

《Reflection : 내 마음을 비추는 순간》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참여형 설치 작품의 결과물을 색다른 시선으로 오마주한 결과전시다.

전시를 관람하며 나를 마주하고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연결될 수 있는 시간, 오롯한 나 자신을 만날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 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과 함께 프로젝트 '감정문답'의 결과전시 <Reflection : 내 마음을 비추는 순간>을 29일(화)부터 내달 10일(토)까지 용산구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에서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과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2014년부터 문화예술을 후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기획해왔다. 지난 9월 새로 시작한 시민참여 프로젝트 '감정문답'은 예술을 매개로 회복과 연결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서울예술교육센터 감정서가 전시실에 설치된 참여형 기기에서 스스로를 마주하고 기기가 건넨 질문에 손글씨로 답했다.

<Reflection : 내 마음을 비추는 순간>은 '감정문답'에 참여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든 결과전시다. 본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은 타인의 솔직한 답변들을 보며 공감하고 또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여형 설치 작품을 기획한 설은아 작가는 국내 웹아트 1세대로 알려져 있으며, 2004년 한국 최초로 칸 국제광고제에서 사이버 부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통의 부재를 주제로 한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전시 퍼포먼스 필름은 세계 3대 단편 영화제인 탐페레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국제 경쟁,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문화재단과 올림푸스한국의 제휴사업으로 한국메세나협회의 '2022 지역 특성화 매칭펀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10일(토)까지 감정서가 운영시간 중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감정서가 인스타그램(@gamjungseo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감정서가'는 도시의 삶 속에서 잊고 살기 쉬운 '감정'을 키워드로 2021년 3월부터 운영된 예술교육공간이다.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놓치기 쉬운 내면을 되돌아보고자 서가에 비치된 감정에 관한 문장을 읽고 감정카드에 자신이 직접 글씨로 옮겨 적거나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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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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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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