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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 대상' 문체부 장관상에 세종시문화재단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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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현장·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한 예술 기업·단체 시상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과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핸드스피크, 수원발레축제 김인희 총감독이 2일 수림문화재단 김희수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2 예술경영대상'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2일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가 주관하고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최규학)이 후원하는 '2022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예술 현장과 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한 예술기업·단체를 격려하고 우수 예술경영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예술경영대상'은 전문예술법인·단체 부문(공공, 민간), 일반 예술기업 부문, 예술경영인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의 최우수 사례에 문체부 장관상 총 4점을, 전문예술법인단체 중 우수사례에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 각 1점을 수여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2 예술경영대상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2.12.02 89hklee@newspim.com

올해는 9월14일부터 10월24일까지 예술경영 모범 사례를 공모해 총 100건을 접수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전문예술법인·단체 부문(공공·민간)에서는 '세종시문화재단'과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올해 처음 공연장을 개관하면서 지역 내 예술단체, 공연장들과 공동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작품을 유통하는 등 공공 분야의 공연 기획 시스템을 혁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비대면 공연을 강화하고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기업의 후원을 이끌어 예술을 활용한 환경 교육에도 앞장서 왔다.

일반 예술기업 부문에서는 '핸드스피크'가 문체부 장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핸드스피크'는 다양한 분야의 수어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예술 수어 어휘를 개발한 기업으로 세계적인 국제 장애 문화예술 행사에 초청받는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장애 예술의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술경영인 부문에서는 '수원발레축제'의 총감독인 김인희 씨가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김 감독은 '수원발레축제'를 통해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공연예술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과 예술경영지웟넨터 대표상은 각각 '해금강테마박물관'과 '한국발달장애인 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에 수여한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거제의 지역성을 살린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해 지역 문화예술을 국내외에 확산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글로컬, Global+Local) 예술경영의 모범 사례를 보여 줬다. '한국발달장애인 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은 발달장애인 전문연주가를 양성하고 기업과 연계해 장애예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장애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예술의 산업적 성장과 예술시장의 발전은 문화매력국가의 신성장동력"이라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예술 분야 기업과 단체, 경영자들이 교류하고 다양한 예술경영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예술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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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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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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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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