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파산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바하마서 체포

기사입력 : 2022년12월13일 11:01

최종수정 : 2022년12월13일 11:01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파산한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12일(현지시간) 바하마에서 체포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안 윌리엄스 뉴욕 남부연방지검 검사는 성명에서 "바하마 당국은 미국 정부의 (신변인도) 요청에 따라 이날 오후 뱅크먼-프리드를 체포했다"고 알렸다.

바하마 검찰은 그를 "신속히" 미국으로 인도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그의 체포 소식은 미 하원 금융위원회의 FTX 붕괴 관련 청문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나왔다. 뱅크먼-프리드는 존 래이 3세 FTX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증언할 예정이다.

FTX는 지난달 11일 유동성 위기에 빠지면서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FTX는 고객의 돈을 빼내 계열사 알라메다 리서치에 돈을 대출해주면서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 FTX/Handout via REUTERS 2022.07.05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