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넷플릭스·SBS·tvN까지…시즌제로 돌아오는 대작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글로벌 OTT 넷플릭스와 tvN, 그리고 SBS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이 올해 대거 시즌제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스위트홈'과 'D.P.'를, tvN은 '경이로운 소문'을, 그리고 SBS는 '모범택시'의 시즌2를 공개를 앞두고 있다.

◆ SBS, '모범택시'부터 '낭만닥터 김사부까지'

올해 드라마계는 시즌제 작품들이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SBS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 시즌2를 내달 17일 공개한다.

시즌1은 김도기를 맡은 이제훈의 탄탄한 연기력과 통쾌한 복수극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냈다. 여기에 빠른 전개, 조·주연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더해져 1회부터 10.7%(닐슨,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기준)의 시청률로 시작해 마지막 회는 15.3%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모범택시2' 티저 [사진=SBS] 2023.01.03 alice09@newspim.com

시즌2에서는 이전 시즌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제훈이 그대로 '무지개 운수'의 대표 기사 김도기를 맡았으며 김의성과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외에도 SBS에서 시즌제를 선보인 후 매 시즌마다 사랑을 받았던 '낭만닥터 김사부'도 시즌3로 돌아온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허름한 병원에서 벌어지는 진짜 의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2에서 김사부 역인 한석규를 필두로 안효섭과 이성경이 맞췄던 호흡이 시즌3에서도 이어진다. 특히 시즌2의 마지막 회는 27.1%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해 시즌3 제작 소식은 화제를 모으기 충분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진=SBS] 2023.01.03 alice09@newspim.com

또 작품마다 김사부가 아닌 다른 의사들이 자신들이 가진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만큼, 시즌3에서는 안효섭과 이성경, 한석규가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넷플릭스·tvN, 'D.P'-'스위트홈'-'아스달 연대기'

넷플릭스와 tvN도 올해 시즌제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넷플릭스는 재작년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D.P.'의 새로운 시즌을 들고 찾아온다.

김보통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인 이번 작품은 '차이나 타운', '뺑반'의 한준희 감독의 연출과 정해인, 구교환의 섬세하면서도 유니크한 연기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전 시즌에서는 정해인과 구교환을 비롯해 김성균, 손석구, 신승호, 조현철이 열연을 펼쳤다면, 이번에는 지진희와 김지현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D.P.'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1.12.14 alice09@newspim.com

또 2020년 12월 공개 직후 한국형 크리쳐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이끈 '스위트 홈'도 시즌2, 3을 동시에 촬영해 시청자와 만난다. 작품은 교 폭력의 상처로 방에 틀어박혀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새로운 시즌에는 이전 시즌의 주역 송강과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에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진영, 김신록, 육준서 등 새로운 캐릭터가 합류한다.

이외에도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지옥', '소년 심판' 등 시즌2 제작을 확정지은 만큼 해당 작품들이 새 시즌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 나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0년 11%(16회 방송분)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OCN '경이로운 소문'은 tvN으로 옮겨 시즌2를 선보인다.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를 물리치는 통쾌하는 휴먼 히어로물인 이 작품은 동명 다음 웹툰이 원작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인기웹툰 원작으로 만들어진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사진=OCN] 2021.01.13 alice09@newspim.com

이번 작품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역대 OCN 오리지널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조병규와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외에 진선규가 새롭게 합류해 더욱 탄탄한 스토리를 함께 끌고 갈 예정이다.

또 2019년 방송됐던 '아스달 연대기'도 무려 4년 만에 시즌2가 제작됐다.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1의 경우 장동건과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등을 필두로 내세우며 제작비 540억원이 투입된 대작임을 홍보했지만 난해한 설정과 콘셉트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시즌2에 대한 대중의 반응 역시 뜨뜻미지근했다.

대신 시즌2에서는 이전 시즌에서 연기를 펼친 송중기와 김지원은 하차하고 이준기와 신세경이 새롭게 합류해 기존 장동건과 김옥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처럼 시즌제 드라마가 올해 대거 공개가 될 예정인 가운데, 전작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