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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살롱음악회 '라움 마티네 콘서트' 2023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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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하나씩 12회 공연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한낮에 누리는 품격 있는 공연과 미식의 향연, 라움 마티네 콘서트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2023년 마티네 콘서트는 △ Music Road (1·2·3월) △ Great Heritage (4∙5·6월) △ Breathe (7·8·9월) △ Beyond the Stage (10·11·12월) 4개의 주제 아래, 12회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1분기는 팝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윤한이 와인, 영화, 여행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가지고 'Music road' 시리즈로 열린다. 소믈리에와 연주자가 꾸미는 1월 <재즈 그리고 와인>은 와인 이야기와 재즈 명곡이 완벽히 페어링 되는 감각적인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윤한이 신동진(드럼), 황호규(베이스)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2월 <시네마 오디세이>는 재즈 콩쿠르 대상을 거머쥔 차세대 기타리스트 조영덕과 윤한의 콜라보 공연이 진행된다.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와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로 만나는 보석 같은 영화 속 테마곡은 문화적 갈망을 충족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3월 <여행지에서 온 노트>, '노트'라는 단어는 '메모'라는 뜻 외에도 '음표'라는 다의적인 뜻이 있다. 누군가에겐 힐링 메시지가 담긴 메모로, 혹은 예술적 영감이 가득한 음표의 산물로 다가올 싱어송라이터 윤한의 3월 공연은 코로나와 추위로 잠시 얼어붙어 있었던 우리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 줄 무대가 될 것이다.

◆ 피아니스트 신효건의 살롱 드 쇼팽을 비롯, 해설과 연주가 함께 하는 살롱 음악회

서양 음악사를 빛낸 거장들의 작품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Great heritage'는 4월부터 6월까지 다채로운 테마로 꾸며진다. 유튜브 '살롱 드 쇼팽'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피아니스트 신효건은, 쇼팽에 대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연주로 4월에 함께한다. 미국 오페라 인덱스 국제 성악 콩쿠르 우승자 카운터테너 정시만은 5월 공연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관객들을 만난다. 아코디언을 비롯한 4중주의 풍성한 라이브 반주와 함께 풍성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6월 공연은 한국의 제라르 수제 바리톤 최윤성이 함께 한다. 가브리엘 포레의 가곡부터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까지 프랑스 음악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국을 대표하는 관악 연주자들의 향연

관악기만의 독창적인 음색과 에너지로 가득 찬 3분기 공연은 'Breathe'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사운드의 조합을 만날 수 있다. 첫 주자 <금빛 정복자, 호른>을 시작으로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하모니>, <색소폰과 그림들>까지, 관악기만의 미세한 떨림과 호흡의 미학은 폭넓은 관악기 편성을 통해 느낄 수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클래식 색소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유려한 무대는 유수 화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작곡된 곡들과 함께 9월 공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음악적 기반이 착실히 다져진 관악 연주자들은 자신들만의 열정과 섬세한 기교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로 보답할 것이다.

◆ 압도적인 사운드로 안내할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

가을∙겨울 시즌인 9월부터 12월은 'Beyond the stage' 로 압도적인 사운드로 즐기는 강렬한 퍼포먼스들로 가득한 무대로 만난다. 아더 첼로 콰르텟의 <블루문>은 10월 공연으로 4첼로의 로맨틱한 선율로 가을날을 아름답게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솔리스트와 실내악 주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첼리스트 네 명은 다년간의 호흡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팀워크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다.

11월엔 역동적인 활의 기교로 거침없이 춤을 추는 듯한 연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을 만난다. 기술, 소리, 표현력의 3박자를 갖춘 그녀의 연주 스타일은 묵직하고 무게감 있는 연주만을 상상했던 관객들에게 더블베이스 악기에 대한 선입견을 뛰어 넘는 강렬하고 인상 깊은 연주로 기억 될 것이다.

2023년 라움 마티네의 마지막 무대는 <팝페라 그룹 포마스>로 마무리된다.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흥겨운 선곡과 파워풀한 가창력, 위트 넘치는 무대 매너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엔딩 공연을 맡는다.  

라움아트센터의 마티네 콘서트는 해설이 있는 연주와 브런치가 제공되는 국내 유일의 살롱 음악회다. 평일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음악뿐 아니라 미술, 영화 등 문화 전반과 미식을 함께 즐기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움의 대표적인 기획 공연 중 하나다.

라움의 마티네 콘서트 티켓은 라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예매 방식은 개별 공연 티켓과 전 회차 패키지(12회), BIG 5 패키지(5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1월 8일까지는 라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계묘년 새해 맞이 특별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다. 공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라움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 상담으로 가능하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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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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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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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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