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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특례시장, 'CES 2023' 참여 용인기업 4개사 관계자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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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건·562만 달러 계약 체결 눈앞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7일 오후(미국 서부시간) 전자전기·정보통신분야 첨단기술의 격전장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CES 2023'을 찾아 혁신기술, 혁신제품들을 살펴보고 CES에 참가한 용인 기업들을 응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상공회의소 산업시찰단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청] 2023.01.09 seraro@newspim.com

CES는 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등 ICT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보유한 세계적 기업들과 혁신적인 상상력으로 신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술이나 제품들을 공개하며 각축을 벌이는 전시회다. 첨단기술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장이어서 많은 기업인ㆍ자치단체장ㆍ정치인 등이 찾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시가 허용된 스타트업 기업들의 유레카존을 먼저 찾아 용인시 공동관에 기술력과 관련 제품들을 선보인 용인 4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인시는 이들 기업의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CES에 용인시 공동관을 꾸몄다. 

이 시장은 저녁엔 CES 참가 용인 기업인들과 CES 참관차 이곳을 찾은 용인산업시찰단 6개사 기업인들에게 만찬을 베풀면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CES 참관 소감을 밝히고 용인을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핵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 본청에 신성장동력국을 신설하고 반도체, 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구상을 설명했다. 

CES 용인 공동관에 참여한 기업은 속도측정 센서를 활용한 야구 투구 연습 도구 '자이로스피드'를 개발한 마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 'AI 순이'를 개발해 용인 어르신 1500여명에게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등의 사업을 하는 디엔엑스, 친환경 다회용기 전용 식기세척기를 개발한 더그리트, 전기자동차용 리튬 배터리팩 등을 개발한 엠피에스코리아 등 4개사다. 

이들은 나흘 간의 CES 기간동안 82건(3157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고, 47건(56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CES 참가 용인 기업인, 용인 산업시찰단 6개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용인시청] 2023.01.09 seraro@newspim.com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훌륭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CES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들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좋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용인에서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CES 참가기업들을 위해 용인 공동관을 마련한 것 외에도 전시회 부스 설치와 장치비용, 운송료 일부(편도), 통역 인력(1개사 1인)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유레카존 현장에서 인터뷰를 요청한국내 한 매체를 통해 "용인의 더 많은 기업들이 CES같은 세계적인 기술전시회에 참가해서 독창적인 상상력에 기반한 기술과 제품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시도 더 좋은 기업들이 용인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CES를 통해 나타난 디지털 기반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어르신 건강 증진과인지능력 향상, 기술과 제품과 행정의 연결성 확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강화 등의 어젠다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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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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