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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荣耀》到《弱小英雄》 视频流媒体关注韩国校园暴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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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12日电 校园暴力一直是社会关注度较高的话题。最近,视频流媒体(OTT)相继制作韩国网剧《荣耀》和《弱小英雄》,播出后不仅获得极高反响,也引发人们对校园暴力的反思。

电视剧《弱小英雄》海报。【图片=Wavve提供】

《弱小英雄》是由柳秀敏、朴单熙执导,柳秀敏编剧,朴志训、崔显旭和洪京等主要的校园动作剧,于2022年11月在韩国OTT平台Wavve播出。该剧改编自同名网漫,讲述三个性格迥异的学生一同对抗无数暴力的故事。

剧集一经播出就引发国内外观众们的热议,也让在竞争对手云集的OTT市场中平凡无奇的Wavve人气瞬间拉满。电视剧将三个男主角的友情、校园暴力产生的阴影描绘的淋漓尽致,并在以去年11月20日为准的OTT"今日内容榜"中打败热播剧《财阀家的小儿子》夺得冠军。

就像《弱小英雄》主创人员接受采访时说的那样,充满欢乐喜悦的成长故事并非十分有趣,像剧中的这些朋友们虽经历过某些失败或痛苦,但也能由此逐渐学会长大。

电视剧《荣耀》海报。【图片=奈飞提供】

另一部在韩国受到关注的电视剧是奈飞去年12月30日播出的《荣耀》。该剧由安吉镐执导,金恩淑编剧,宋慧乔、李到晛主演,讲述曾在高中时期惨遭校园暴力而退学的女人,多年后向加害者和旁观者进行彻底而凄惨报复的故事。

电视剧除描写校园暴力,还从深层次讲述韩国阶级对立下产生的问题,也包含颇具话题性的姐弟恋。但纵观剧情,归根结底是对人性的思考。

剧集一经播出反响热烈,开播仅3天就冲到奈飞非英语剧集周榜第三;中国豆瓣开分8.7分,随后涨到8.9分。

分析认为,韩国OTT平台纷纷推出校园暴力为题材的剧集,最主要的原因是可以引发观众们的共鸣,因为这是所有人学生时代经历过或旁观过的事情。同时,剧集也希望借此引发大众对当代校园暴力的关注,呼吁政府改善相关环境。

但也有声音指出,部分剧集中充斥着打架斗殴、吸烟酗酒等场景,部分观众恐模仿剧中不良行为,给社会造成负面影响。电视剧制作时应考虑如何引发社会共鸣的同时解决校园暴力,这才是核心,而不是仅仅成为很快被人们遗忘的爽剧。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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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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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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