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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한우값 하락, 축산 농가 경쟁력 확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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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우시장 방문 축산 농가 애로사항 청취
친환경농업대학 '청년한우반' 운영, 명품 한우 육성 도모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나주시가 한우 값 하락과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윤병태 시장은 27일 오전 영산포 우(牛)시장을 찾아 FTA 수입 축산물 무관세 정책, 사료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애로사항을 듣고 한우 경매시세와 수급, 거래현황 등을 살폈다.

나주축산농협 가축시장인 영산포 우시장은 지난 1997년 부지 10만 362㎡규모로 개장했다. 매주 금요일 한우(비육우·번식우·송아지) 경매 시장이 열리며 연 평균 한우 1만 5000여두가 거래된다.

윤병태 나주시장, 영산포 우시장 방문 … "한우 농가 경쟁력 확보 최선"[사진=나주시] 2023.01.27 ej7648@newspim.com

축산인들은 사료 가격 폭등으로 인해 생산비 보전도 어려운 한우 사육 여건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시는 지난해 한우농가 사료구매자금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219농가를 대상으로 136억1900만원을 1%의 저금리에 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으로 지원했으며 올해는 작년 구매자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한미FTA에 따른 2026년 무관세·수입쿼터 해제에 대응해 종축개량을 통한 명품 한우 육성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시는 이번연도 친환경농업대학에 '청년한우반'을 신설, 우수 육종 한우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내달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년 축산인 30명을 대상으로 총 29차시 진행되는 청년한우반은 사양관리, 종축개량, 질병 예방 교육 등을 중점 다룬다.

개체 관리를 위한 암소감축 등 전라남도 연계 브랜드 사업, 소비촉진행사 추진과 더불어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 기준 금액 인상 건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한우농가 사료구매자금 이차보전 등 15개 지원 사업을 비롯해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 기준 금액 인상, 친환경농업대학 운영, 장기과제인 종축개량사업 추진 등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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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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