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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민관 협동 콘텐츠 기획·수출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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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서비스산업발전TF 콘텐츠반 2차 회의 개최
전병극 차관 "콘텐츠,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15일 서비스산업발전TF 콘텐츠반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서비스산업발전TF는 서비스산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설치된 민관합동의 임시 조직으로 콘텐츠반은 5개의 업종별 작업반 중 하나다. 작업반은 주관부처 차관을 작업반장으로 하며 관계부처 1급, 민간전문가와 연구기관, 협회·단체 등으로 구성된다.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이 주재하는 콘텐츠반에는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민간위원들이 참여한다. 민간위원으로는 홍익대 고정민 교수, 인하대 하주용 교수, 방송영상제작자협회 김태용 회장, ㈜앤솔로지스튜디오 최재원 대표, SM엔터테인먼트 김지원 이사, SK브로드밴드 김혁 최고콘텐츠책임자(CCO),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진 정책연구센터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윤경 문화산업연구센터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이준우 PM,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재영 기획조정본부장이 함께한다.

[세종=뉴스핌]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사진=뉴스핌DB]

서비스산업발전TF 콘텐츠반은 지난달 17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공정한 콘텐츠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법률 제정, 국내 OTT의 경쟁력 강화 방안, 콘텐츠 해외 진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관계부처와 학계, 업계의 제안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토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콘텐츠 기획·개발 및 투자 확대 방안, 수출지원 방안,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 통계 고도화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현장 의견을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공청회도 함께 진행한다. 공청회에는 웨이브, CJ ENM, 필름몬스터, 한국수출입은행, 더핑크퐁컴퍼니, 보뚜슈퍼푸드 등 관계 기업 등이 참여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콘텐츠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제도개선안을 비롯해, 콘텐츠 수출을 대폭 확대하고 국가적인 무역적자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수출지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 이후 관계부처 간 의견을 조율해 회의 결과를 최종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병극 차관은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해 콘텐츠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도출하겠다"며 "경제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콘텐츠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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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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