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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기사입력 : 2023년02월17일 17:46

최종수정 : 2023년02월17일 17:46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17일 수원시 체육진흥과, 청년청소년과 소관 6개 산하기관로부터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의 시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 현장 [사진=수원특례시의회]

박영태 의원(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수원FC를 언급하며 "시민구단이라는 명목에 맞게 서포터즈 '리얼크루'에 시민들을 더 충원하면서 전문화해나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며 '시민 모두 함께하는 체육 문화 만들기'를 강조했다.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동)은 "남수원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라며 "수원 시민들이 형평성 있게 문화 및 체육 시설을 이용하여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세철 의원(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장애인 중에도 생활체육 선수들이 많은데,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력 단련 시설은 거의 없어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해달라"고 장애인 선수를 위한 투자를 요청했다.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도 "장애인체육회의 직장운동 경기부에 경기 종목을 새로 연구하고 추가하여 장애인들이 보다 더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 또한 "장애인 이용 시설 부족도 문제지만, 이동권 보장조차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교통약자를 위한 '한아름콜택시'의 노후화, 미배차 문제를 빠른 시일 개선해줄 것"을 당부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미영 의원(민주당, 광교1·2동)은 지난 12월 개장한 광교복합체육센터를 언급하며 "새로 개장한 시설인데 벌써 하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하자보수를 조속히 완료하여 어렵게 유치한 각종 대회 개최 시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경환 부위원장(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도 "광교복합체육센터의 설계 또한 작년 행감 때 지적받았다"며 "하자보수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재공사를 해서라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정렬 의원(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주민들에게서 '생활 체육 시설을 이용하고 싶은데 문이 잠겨 있어서 이용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온라인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언제든지 시설 이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매뉴얼 정비를 요청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신 전했다.

조문경 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동)은 "수원시민 누구나 즐겁게,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서둔동 더함파크에 위치한 수원도시공사를 방문했다. 유준숙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수원도시공사의 2023년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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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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