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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가전제품 수입 1년간 한시 허용…녹색산업 '모래주머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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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녹색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 간담회 개최
유제철 차관 "녹색산업계 목소리 적극 경정하겠다"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환경부가 수입금지 품목에 포함됐던 폐가전제품에 대한 수입을 1년 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를 비롯해 기업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족족 검토에 나서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녹색산업을 신산업 동력으로 키워내기 위해 관련 규제들을 적극 개혁하겠다는 취지다.

환경부는 3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녹색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 간담회를 열고, 산업계와 함께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유제철 환경부차관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환경부] 2022.12.13 photo@newspim.com

간담회에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서동영 한국환경산업협회 회장, 녹색산업계 7개 협회·단체장이 참석한다.

옴부즈만은 정부 행정에 대해 관련 공무원에게 설명을 요구하고, 필요한 사항을 조사해 민원인에게 결과를 알려주는 활동을 뜻하는 제도다.

이날 회의에서 협회·단체장들은 ▲폐전기·전자제품 수입 허용 ▲투명 페트컵 식품 용기 사용 재생원료 기준안 포함 ▲사용종료 매립장의 상부토지 용도 제한 완화 ▲생활폐기물의 민간 소각시설 처리 활성화 ▲폐목재 폐기물분류 코드 개선 등 환경규제 분야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한다.

이에 환경부는 폐전기·전자제품에 대해 12개월 간 한시적으로 수입을 허용하고, 이후 영향 분석을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현행법상 폐 가전제품은 수입금지 품목에 포함돼 수입이 불가능하다. 환경부는 이를 1년 간 수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꾸고, 이후 분석 결과에 따라 완전 허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를 비롯해 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녹색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내기 위한 규제개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접수하는 족족 신속히 검토해 회신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녹색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이 녹색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내는 발판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녹색산업계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시길 바라며, 환경부도 적극적으로 경청하겠다"라고 말했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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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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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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