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에너지

속보

더보기

펌프킨, 환경부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158억원 투입
S/W 품질대상 운영프로그램 무상 제공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전기차 충전시스템 분야 기업 '펌프킨'이 환경부가 공모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펌프킨은 전기차 충전서비스 확대를 위해 총사업비 약 158억 원(환경부 지원 약 62억 원, 민간사업자 공동 컨소시엄 투자 약 96억 원)을 투입하여 공영주차장, 대형차고지 및 지자체 특성화 사업모델 등에 맞는 맞춤형 충전 인프라를 구축, PUMPKIN eBAB(펌프킨 충전브랜드) 충전 서비스를 통해 전기버스, 전기택시, 전기승용차 등 전기차를 이용하거나 운영하는 민간기업에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를 제공코자 한다. 

또한 환경부 브랜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간충전기업들과 지자체들에게 '2022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품질대상'을 수상한 'PUMPKIN eBAB 통합운영관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충전기 현장관리 편리성을 제고하고 전국적인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민간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PUMPKIN eBAB은 ▲주차관제 일체형 eBAB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eBAB Solution ▲신재생에너지(ESS, 태양광) 및 V2G 연계한 초고속 급속충전기 ▲Moving Robot Automatic Charging System(이동 로봇 자동 초고속 충전) 충전플랫폼 ▲eBAB 전기선박 충전플랫폼 ▲eBAB 전기비행기 충전플랫폼 ▲Energy(DR, VPP, 수소충전 등) 연계 eBAB 기술 등 신기술이 접목된 급속충전기를 자체 개발하고 eBAB 통합관제운영플랫폼으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 성능을 지속 개선하여 고객들에게 무중단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50kW에서 8,000kW까지 버스, 택시, 택배 등 차고지별 현장 특성과 운행 특성(배차간격, 충전패턴)을 고려하여 모든 유형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계·구축·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버스(시내, 마을, 전세버스 등), 전기택시, 전기택배 차량 등에 맞춤형 Fleet 충전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펌프킨 측에 따르면 브랜드사업과 더불어 2023년 환경부 충전기 보급 사업과 서울특별시의 급속·완속 충전기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전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에 2,200여 대의 급속충전기에서 연간 충전공급량 255GW 전력을 전기차에 공급하며 축적된 5억 개의 충전 이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통합관제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전에 고장을 예측하고 24시간 이내 고장을 처리하는 유지관리체계를 마련하여 빠르고 신뢰성 있는 충전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함으로써 2023년에는 연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사업을 총괄하는 최용길 사장은 "국내 최대 전기차 제조사와 공동 개발한 Moving Robot Automatic Charging System(이동 로봇 자동 초고속 충전) 원천기술 실증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하여 자율주행 전기차, Fleet 상용 차량(전기트럭, 전기버스, 택배전기차, 트램 등) 등 초고속 자동 충전 기술이 필요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2023년에는 도심 내 상용화 충전 서비스를 구축 예정이며 2024년에는 전국 지자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펌프킨이 환경부가 공모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선정됐다. 사진=펌프킨 제공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