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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자산운용사 설립… "새로운 성장 모멘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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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핑거(대표 안인주)은 자산운용사 '핑거파트너스'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핑거는 핑거파트너스 설립에 자본금 25억원을 출자하고, 올해 안에 운용업 인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자산운용사 설립을 통해 핀테크,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관련 사업분야의 투자처를 확보해 유기적 성장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지속적 성장기회를 모색하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영 및 투자 전문가를 육성하여 보다 효율적인 M&A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핑거파트너스는 공모주 및 메자닌(Mezzanine) 펀드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비상장 메자닌 펀드와 바이아웃(buyout, 기업인수)을 통해 AUM(Asset Under Management, 운용자산)을 키워갈 예정이다. 또한,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 등 관련 사업의 대체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가치투자 기반의 협조적 행동주의를 지향하며, 피투자회사/회사/주주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상생〮투명 경영으로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핑거 관계자는 "자산운용사는 제도권 금융기관과 접점이 많아 민감한 자본시장 변화 대응에 유리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핑거파트너스를 통해 성장성이 높은 뉴테크 기반 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주주사와의 상호 협력적 경영 참여를 실현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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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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