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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67.7조…일 년 새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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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금액 9.7조원…전년比 19.4%↓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올해 1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 잔액이 일년새 9%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분기별 ELS 발행현황.[자료=한국예탁결제원] 유명환 기자 = 2023.04.17 ymh7536@newspim.com

17일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 잔액은 67조6559억원으로 전년 동기(62조323억원) 대비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직전 분기(70조9059억원)와 비교할 때 4.6% 감소한 규모다.

ELS는 주가지수, 특정 종목 주가 등을 기초 자산으로 삼는 파생 상품으로, 기초 자산 가격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일정 가격을 웃돌면 정해진 수익을 주고 조기 상환된다.

1분기 ELS 발행종목 수는 3420종목으로 전년 동기(3989종목) 대비 14.3% 줄었고, 직전 분기(3353종목)에 비해서는 2% 증가했다.

발행금액은 9조7076억원으로 전년 동기(12조391억원) 대비 19.4% 감소했고, 직전 분기(26조1906억원)보다 62.9% 줄었다. 전체 발행금액 가운데 공모가 86.7%, 사모가 13.3%를 차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ELS가 전체 발행 금액의 74.1%인 7조1928억원,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주식연계ELS가 19.8%인 1조9237억원을 차지했다.

해외지수인 S&P 500과 EURO STOXX 50을 기초지수로 하는 ELS가 각각 6조2783억원과 5조7534억원이 발행돼 직전 분기 대비 각각 50.4%, 52% 증가했다.

HSCEI와 NIKKEI 225를 기초지수로 하는 ELS는 각각 9676억원, 1조8325억원이 발행돼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13.8%, 141.2% 늘었다. 반면 국내지수인 KOSPI 200을 기초지수로 하는 ELS는 3조9240억원 발행돼 직전 분기 대비 55.1% 감소했다.

ELS는 전체 22개 증권사가 발행했는데, 하나증권이 1조191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투자증권이 1조1285억원, 미래에셋증권이 7828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4조6209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47.6%로 나타났다.

1분기 ELS 총 상환금액은 13조459억원으로 전년동기(7조6982억원) 대비 69.5% 증가했고, 직전분기(23조6259억원)에 비해서는 44.8% 감소했다. 조기상환 금액이 8조1600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62.5%였고, 만기상환 금액과 중도상환 금액이 각각 4조163억원, 8696억원으로 30.8%, 6.7%를 차지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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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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