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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연초 이후 채권형 'TIGER ETF' 뭉칫돈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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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채권 투자가 주목받으며 채권형 'TIGER ETF' 순자산이 대폭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3.04.21 ymh7536@newspim.com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24-10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447820)' 순자산은 5040억원이다. 해당 ETF는 잔존 만기 약 2년의 A+ 등급 이상 회사채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ETF다.

시장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목표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지난해 11월 상장 이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TIGER 24-10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회사채(A+이상)액티브ETF' 시리즈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회사채가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연초 이후 강한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말 1600억원 가량이었던 해당 ETF 순자산 규모는 4개월여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채권형 TIGER ETF 대표 상품 중 하나인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451530)'도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금리 변동으로 장기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며, 상장일 이후 20일 기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403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상장된 장기 국채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이 같은 매수세에 지난 2월 상장한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는 최근 순자산 700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ETF는 국내 최장 듀레이션(만기)라는 점에서 상장 당시부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최초로 원금과 이자를 분리하는 스트립을 통해 듀레이션을 대폭 확대,

국내 채권형 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긴 초장기형 투자 상품이다. 일반 국고채 30년물의 듀레이션은 18~19년 수준인 반면, 스트립 30년물의 듀레이션은 28~29년으로 50% 가량 더 길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현재 금리 수준이 과거에 비해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며, 향후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채권형 ETF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채권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도록 채권형 TIGER ETF 라인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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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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