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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총선 승리' 이끌 적임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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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 의원총회 개최
돈봉투 의혹·李 사법리스크 등 현안 산적
'범친명' 홍익표·'비명' 박광온 2강 양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재명 당대표와 호흡을 맞춰 내년 총선까지 당을 이끌어갈 4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후보 4인. 왼쪽부터 홍익표-김두관-박범계-박광온 의원 순. [사진=뉴스핌 사진DB]

이번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3선의 홍익표·박범계·박광온(기호순) 의원과 재선의 김두관 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4파전으로 치러진다.

차기 원내대표는 돈봉투 의혹·이재명 사법리스크 등으로 어수선한 당내 분위기를 수습하고 이재명 당대표와 호흡을 맞춰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맡게 된다.

이와 더불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대여 관계 속 국정감사·예산 정국 등에서 치밀한 원내 협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선명한 친명계 후보가 부재한 가운데 범친명계인 홍익표 의원과 친문·비명계 성향의 박광온 의원 간 2강 구도로 좁혀진 양상이다.

이중 홍 의원은 '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적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 25일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서 정책위의장 경험을 내세우며 "정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제 민생을 주도하겠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자신이 당 내부의 통합·결속의 적임자임을 피력하고 있다. 그는 "진정한 통합은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며 끝내 하나의 힘을 모으는 것"이라며 "그것이 소통의 힘이고 이기는 통합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각 후보별 5분간의 정견 발표 이후 1차 투표에 돌입한다.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자를 뽑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간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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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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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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