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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이강인 6호골...한국선수 첫 두자릿수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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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최고 평점...마요르카, 빌바오와 1대1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리그 6호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은 두 경기 연속 득점이자 리그에서 공격 포인트 10개를 달성했다. 지난 24일 헤타페전에서 한국 선수 첫 라리가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더니 이날 골로 한국 선수 최초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6골4도움)를 기록했다.

2일(한국시간)  빌바오전에서 리그 6호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 = 마요르카]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 모익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와 32라운드에서 리그 6호골을 작렬시켰다. 하지만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종료 직전 이냐키 윌리엄스에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빌바오와 1대1로 비겼다.

마요르카는 11승 8무 13패(승점 41)로 11위에 올랐다. 빌바오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7위(승점 47)를 유지했다.

이강인은 경기 초반부터 그라운드를 휘저으며 특유의 탈압박과 정교한 킥으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강인은 0대0으로 팽팽하던 후반 12분 절묘한 탈압박 후 오른쪽 진영에 있던 아마스 은디아예에게 크로스를 했고 은디아예의 패스를 받은 베다트 무리키의 컷백을 이강인이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후반 39분 안토니오 산체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마요르카 홈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벤치로 향했다.

이강인은 축구 분석 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8.4점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날 경기 최다인 드리블 6회를 비롯해 볼경합 11회를 성공시켰다. 드리블 성공률은 무려 100%에 가깝다. 이강인은 오는 5일 지로나와 33라운드 경기에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6골 4도움으로 전성기 활약을 보이는 이강인은 최근 유럽 클럽들이 주목하는 핫스타다.

토트넘을 비롯해 아틀레티코, 뉴캐슬, 애스턴빌라, 울버햄튼, 번리 등이 이강인을 원한다. 지난 24일 헤타페전에선 70m 폭풍 드리블 후 환상적인 골을 성공시켜 라리가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도 올라 앙투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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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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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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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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