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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전 세계에 청와대 관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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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등 총 45개국 인플루언서 선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전 세계에 한국 관광을 홍보할 '2023 K-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글로벌 SNS 기자단'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시선에서 한국 관광지와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참신한 콘텐츠를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운영해온 기자단이다.

올해는 6.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등 총 45개국 출신 인플루언서 201명이 선발됐다. 앞으로 1년간 한국의 다양한 명소를 여행하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자의 SNS 채널과 기자단 공식 채널을 통해 K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온라인 서포터즈 역할을 하게된다.

지난 4월19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청와대 권역 K관광 랜드마크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발대식에서는 '미녀들의 수다'로 잘 알려진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 씨가 사회를 맡아 국가와 언어의 장벽을 넘은 기자단의 열정과 비전을 전한다. 대학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자 문체부 MZ드리머스(2030자문단) 문화예술분과장이기도 한 김윤후 씨도 참석해 기자단 활동을 응원할 예정이다.

기자단으로 선발된 일본 출신 대학생 다나카 레이나(31)씨는 서울에서 거리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신이 제작한 한국 생활 체험기와 한국 여행 소개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 수가 천만 건 이상을 달성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아리랑에 매료되어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민요를 전공하고 있는 멕시코 출신의 낸시 곤잘레스(29)씨는 스페인어로 된 한국 여행 관련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껴 기자단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고려인 3세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김 아나스타샤(24)씨는 학창 시절 현지 K팝 동호회 활동을 통해 1년 만에 동호회 SNS 구독자 수를 6만 명으로 늘렸던 경험을 살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단은 발대식 직후 첫 활동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K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 취재에 나선다. 청와대와 함께 인근 경복궁, 서촌, 북촌, 박물관·미술관, 북악산, 유서 깊은 맛집 등 K관광의 매력을 보여 줄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다양한 취재 활동을 통해 '2023 한국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콘텐츠를 활발하게 제작할 계획이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K컬처 영향으로 한국여행에 관심이 높아진 글로벌 MZ 세대를 대상으로 한 SNS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자단 대다수가 MZ 유학생들인 만큼 외국인 관점에서 새로운 K관광 매력을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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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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